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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딴 시기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유월 초에 딴 단단한 것이 청매, 더 두었다 노랗게 된 것이 황매입니다. 청은 청매로 담급니다. 신맛이 강하고 살이 단단해야 오래 두어도 무르지 않습니다. 씨를 빼지 않고 통째로 담그는 것이 저희 방식입니다. 씨에서 향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