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가이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동헌길 13
병인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을 심문하고 처형했던 비극적인 장소이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보여주는 척화비가 남아 있는 여산동헌 앞에는 '백지사'라는 잔혹한 처형이 행해졌던 터가 있다. 백지사는 얼굴에 물을 뿌린 한지를 겹겹이 붙여 질식시키는 형벌로, 피를 흘리지 않고 죽이려 했던 박해의 잔혹함을 보여준다.
여산순교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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